국가유산 야행 선정, 5가지 테마 제공
[고양시 =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 대표 축제 '행주가 예술이야'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행주산성에서 야간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살구꽃 피는 행주를 주제로 해 국가유산 야행의 다섯 가지 테마인 야설, 야경, 야로, 야사, 야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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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 2025.04.02 atbodo@newspim.com |
이번 행사는 행주산성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특히 '야설' 공연과 '야경' 포토존을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행사는 행주산성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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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행주산성을 무대 삼아 각종 역사·문화 체험과 지역 상권 협력을 강화해 지역 상생을 목표로 한다.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인기 유튜버 '가야금 예지'의 연주도 이어진다. 충의정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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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사전 안전 점검 및 교통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고양경찰서 및 소방서 등의 협조를 받아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도모한다. 야시 프로그램은 지역 상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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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개막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5.04.02 atbodo@newspim.com |
때문에 고양특례시는 지역 내 음식점, 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총 43개 업체가 참여하는 '야시' 공동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다양한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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