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과 재소자 위한 별도 시험장소 제공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5일 서울 시내 12개 시험장에서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76명 ▲중졸 1016명 ▲고졸 3796명 등이 응시한다. 이 중 장애인은 48명, 재소자는 50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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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용강중, 중졸은 석관중·대명중이다. 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신현중·연희중·잠신중·신목중·구암중·자양중 등 6개교다.
중증장애인을 위하여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으로 지원자 2명은 자택에서 시험을 치른다.
재소자들을 위한 별도 고사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 없는 경우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면 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 관리를 위해 응시자와 시험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 출입은 전면 통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aaa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