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농협과 진주시는 전날 진주시 집현면에서 진주중부농협 관내 농업인, 주민들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농촌왕진버스'를 운행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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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과 진주중부농협이 2일 진주시 집현면에서 농촌왕진버스 운행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2025.04.03 |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구강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심철효 진주중부농협 조합장, 이태용 농협진주시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햇살마루에서 한방 의료봉사 및 물리치료를, 아이오바이오에서 구강검사를 진행했다.
심철효 진주중부농협 조합장은 "의료봉사를 수행해주신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조합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진주중부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농촌왕진버스 사업으로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신바람 나고 활력 넘치는 행복농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