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3일 전주 에코시티의 에코체육센터가 지속가능한 건축물로 평가받으며 에너지 관련 인증을 잇달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코체육센터는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으로부터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그린 4등급' 인증을 받았다. 이는 에너지 소비와 자립 수준이 각각 최고 및 높은 등급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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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체육센터[사진=전주시설공단]2025.04.03 gojongwin@newspim.com |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제는 에너지 절감 효과에 따라 1+++부터 7등급까지 분류하며, 센터는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태양광 시스템을 운영해 에너지 자립률 40% 이상을 달성하며 제로에너지 건축물 4등급을 기록했다.
이와 더불어 녹색건축 인증도 받은 바 있으며, 이는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도모하는 건축물에 부여된다.
지난해 8월 개관한 센터는 총 면적 6535㎡ 규모로 체육센터동과 주민센터동으로 이루어진 복합건축물이다. 체육센터동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수영장, 체육관 및 다목적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 친환경, 에너지 효율을 모두 갖춘 체육시설로서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