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파크골프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파크프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진안군청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백승찬 ㈜파크프로 대표이사,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 김창주 진안군파크골프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 기반 확대 및 전국 규모 대회 개최 등을 위한 협력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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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파크프로 업무협약[사진=진안군] 2025.04.03 gojongwin@newspim.com |
파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국내 인구가 약 25만 명에 이른다. 진안군은 내달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약 1800명의 전국 참가자를 맞이할 계획이다.
협약을 맺은 ㈜파크프로는 2022년 설립된 파크골프 전문 기업으로 혁신적 기술과 전문성으로 국내 파크골프 산업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진안군에서 '제1회 파크프로배 한마음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파크프로와 긴밀히 협력해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진안군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파크골프 산업의 질적 향상과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