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자 위한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적극 운영
[파주 =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교대근무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인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 운정중앙역 환승센터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시설관리팀 교대 근무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현대사회에서 직장인의 정신건강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불규칙한 근무형태를 가진 직장인들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 상담은 직원들이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담은 ▲정신건강 예방교육 ▲마음건강 선별검사 ▲직장인 맞춤형 마인드케어 상담으로 진행됐다. 정신건강 예방교육에서는 일상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과 감정 조절 방법을 안내했으며, 선별검사는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절차로 전문가 상담이 병행됐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원들에게는 추가적인 상담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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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사진=파주시] 2025.04.04 atbodo@newspim.com |
또한, 직장인 맞춤형 마인드케어 상담을 통해 개인별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수면 장애 개선 방안, 불안 감소를 위한 조언이 제공됐다. 특히, 수면 패턴이 불규칙한 교대근무자들에게는 수면 개선 방안과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도 공유됐다.
상담에 참여한 직원들은 교대근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음을 전했다.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공사는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