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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서울야외도서관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2025년 운영을 시작했다. 청계천 '책 읽는 맑은냇가를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 읽는 맑은냇가'는 23일 개장하고, 서울광장 '책 읽는 서울광장'은 5월 4일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2025.04.23. gd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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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서울야외도서관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2025년 운영을 시작했다. 청계천 '책 읽는 맑은냇가를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 읽는 맑은냇가'는 23일 개장하고, 서울광장 '책 읽는 서울광장'은 5월 4일부터 문을 연다고 밝혔다.2025.04.23. gd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