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광고 촬영 소감과 세나송 감상 포인트 전해
세븐나이츠 리버스, 원작 계승한 리메이크작으로 출시
이달 15일 정식 출시 앞두고 사전등록 진행 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이달 15일 국내 출시를 앞둔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의 광고 모델 비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비비는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함께하게 된 소감과 더불어, '뉴 세나송'의 감상 포인트, 에이스·레이첼 공간에서 촬영한 경험 등을 전했다. 또한 청량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강렬한 콘셉트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소화한 촬영 모습도 담겼다. 인터뷰 영상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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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2014년 3월 출시된 원작 '세븐나이츠'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콘텐츠를 보완한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화려한 그래픽과 500여 종 이상의 캐릭터 수집·육성 요소로 글로벌 인기를 끌었던 원작의 명성을 잇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참여는 앱마켓과 공식 브랜드 사이트, 네이버 라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전설 등급 레이첼', '영웅 소환 이용권 10장', '100만 골드' 등 약 10만 9000원 상당의 보상이 제공된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