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6일 동방메디컬(240550)에 대해 'NDR 후기: 수출 모멘텀 + 이익 개선'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동방메디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동방메디컬(240550)에 대해 '미용 및 한방 의료기기를 전문으로 하며, 지난해 매출 비중은 필러 19%, 캐뉼러/ 니들 26%, 흡수성 리프팅실 11%, 한방침 25%, 부항컵 10%다. 해외 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1) 올해 4월 리도카인 함유 HA필러에 대해 중국· 인도네시아 허가를 획득했다. 2) 하반기에는 브라질 필러와, 중국 리프팅실 허가가 예상된다.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1,300억원(+23.7% YoY), 영업이익 250억원 (+66.2%, OPM 19.2%)을 제시했으며, 실적 성장세는 하반기부터 가팔라질 전망이다. 주요국 제품 허가에 따른 수출 가속화와 미용 의료 비중 확대 및 한방 수익성 회복이 맞물리며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동방메디컬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동방메디컬(240550)에 대해 '미용 및 한방 의료기기를 전문으로 하며, 지난해 매출 비중은 필러 19%, 캐뉼러/ 니들 26%, 흡수성 리프팅실 11%, 한방침 25%, 부항컵 10%다. 해외 확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1) 올해 4월 리도카인 함유 HA필러에 대해 중국· 인도네시아 허가를 획득했다. 2) 하반기에는 브라질 필러와, 중국 리프팅실 허가가 예상된다.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1,300억원(+23.7% YoY), 영업이익 250억원 (+66.2%, OPM 19.2%)을 제시했으며, 실적 성장세는 하반기부터 가팔라질 전망이다. 주요국 제품 허가에 따른 수출 가속화와 미용 의료 비중 확대 및 한방 수익성 회복이 맞물리며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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