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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서 AI 인재 발굴 박차...경영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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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사장 "지식·가치 만나는 지점서 미래 창조"
얀 르쿤·루이스 센티스 강연…60명 넘는 전문가 모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미국 전역을 돌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북미법인에서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열었다.

앞서 테네시주에서 열린 국제 컴퓨터 비전 학회(CVPR)에서 AI 인재 채용 행사에 나선 지 2주 만이다.

LG전자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북미법인에서 연 '북미 테크 콘퍼런스' [사진=조규황 부사장 링크드인]

이번 콘퍼런스는 AI를 비롯해 로봇, 소프트웨어, 데이터 사이언스, 수학과 물리 같은 기초과학 분야까지 포함해 60명 넘는 전문가를 초청했다.

메타, IBM, 아마존, MS 등 주요 글로벌 기업에서 활동 중인 AI 연구자들은 물론 북미 주요 대학 박사급 연구진도 대거 참석했다.

김병훈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원범 최고인사책임자(CHO), 김영준 인공지능연구소장, 백승민 로봇선행연구소장, 박인성 소프트웨어센터장 등 LG CTO 조직의 주요 임원들도 현장에 나와 회사의 AI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이번 행사를 두고 링크드인에 "인재와 협력, 목적 있는 혁신의 가치를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LG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세계 각지의 혁신가들과 손을 잡고 있다"며 "깊이 있는 과학과 첨단 기술, 인간적 가치를 만나는 접점에서 미래가 만들어진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정규황 LG전자 북미법인 대표 부사장도 링크드인을 통해 "AI가 산업 지형을 빠르게 바꾸는 지금, 이번 자리는 경영진과 북미 전역의 뛰어난 기술 인재들이 함께 모여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눈 값진 시간이었다"며 "혁신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는 LG의 믿음 아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AI·딥러닝 분야의 권위자인 얀 르쿤 뉴욕대 교수, 인간-기계 협업을 연구하는 루이스 센티스 텍사스오스틴대 교수의 특별 강연도 열려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LG전자는 이번 테크 콘퍼런스를 통해 북미 AI 거점에서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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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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