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제약바이오협회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출범 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3일 논평을 내고 국민주권 정부를 표방한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출범을 환영하며, 제약바이오 강국 실현과 보건안보 확립에 가시적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제약바이오 강국 실현에 크게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특히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지대한 기여를 해왔다"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질병관리청장으로서 보여준 위기관리 능력과 소통력은 향후 복지부 수장으로서 난제들을 해결할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협회는 정 장관이 취임식에서 밝힌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투자 강화 및 보건의료 R&D 확대" 계획과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성장 체계 구축" 의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국회,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과의 소통을 강조한 점에 큰 기대를 갖는다"며 "답은 현장에 있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지속가능한 정책이 수립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회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유임된 것에 대해서도 "의약품 및 식품 안전 관리 체계의 안정적 구축과 불합리한 규제 개선, 민관 소통 확대 등 많은 성과를 거둬왔다"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오 처장이 유임 이후 '정책이음 열린마당'을 통해 소비자, 환자, 산업계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정책 수립에 나서는 점에 대해서도 산업계는 고무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협회는 "미국과 중국 등이 주도하는 제약바이오산업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골든타임을 맞았다"며 "지금이야말로 민관이 협력해 역량을 총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은 우수한 인재, 신약 개발 역량,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프라와 AI 융복합 기술 등 강점을 갖추고 있다"며 "2024년 기준 신약 후보물질 3233개로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주요 기업들이 매출의 15% 이상을 R&D에 투자하며 블록버스터 창출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기술수출 누적액이 12조 원을 돌파한 점도 언급했다.

협회는 "정부의 육성·지원 정책이 뒷받침된다면 제약바이오 강국 진입은 현실이 될 것"이라며 "산업계도 국민 건강 증진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윤리경영 확립 등 국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