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오는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을 방문해 수해복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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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사진=국민의힘 부산시당] 2022.04.09 |
이날 정동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시당 주요당직자 및 부산지역 당협 당직자들이 함께 수해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상황종료시까지 수해현장 복구 활동, 구호물품 지원 등 봉사를 진행한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일상을 위해 수해복구가 완료될 때 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