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200만 돌파...수도권 30%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장우 시장 결산 브리핑서 방문객 216만 명 잠정 집계
전국 지자체서 벤치마킹 나서...광주서 특별기획보도도
"서울·수도권 방문객 30%...가족 프로그램·먹거리 요인 추정"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025 대전 0시 축제'가 잠정 216만 명을 끌어모았다. 이 가운데 30% 가량이 서울·수도권에서 찾은 것으로 집계돼 0시 축제의 전국적 위상을 입증했다.

21일 오후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 결산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216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0만 명 이상이 찾아 축제 관광 도시로의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고 강조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대전 0시 축제' 결산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8.21 nn0416@newspim.com

실제로 올해 0시 축제에 대한 전국 지자체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원주와 천안, 보령, 화천 등 10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축제장을 찾았다. 또 KBC 광주방송은 '노잼도시의 반란, MZ세대가 몰리는 대전 0시 축제' 특별 기획보도에 나서기도 했다.

비공식적으로 축제장을 찾은 타 지역 공무원들도 적지 않았다. 서울 등 타 지역 공무원들은 0시 축제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즐기며 벤치마킹에 나서기도 했다. 이들은 "꿈씨패밀리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 점과 가족 단위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던 점이 인상깊었다"며 "축제 시작 3년 만에 안정적으로 행사를 운영한 것은 박수 받을 만하다"고 축제를 평가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전국 댄서 경연인 '대전 스트릿댄스 경연대회'가 뉴스핌 주관으로 15일 오후 7시부터 '대전 0시 축제'가 열리는 대전 중구 우리들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8000여 명의 관중들이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때마다 환호를 하며 호응하는 등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한 관중이 무대 위 댄서들의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는 모습.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올해 축제에선 방문객의 다변화가 눈에 띈다. 그간 대전 인근 도시 중심이었던 방문객 지역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확장된 것이다. 이장우 시장은 브리핑 후 <뉴스핌>에 "올해 축제 서울과 수도권 방문객이 대략 30% 된다고 보고 받았다"며 "다양한 가족 단위 프로그램과 먹거리 등이 요인이 된 듯 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축제 경제효과를 4021억 원으로 분석했다. 직접효과 1108억 원, 간접효과 2913억 원이며, 축제 기간 2808명 아르바이트 고용 효과를 봤다는 설명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는 대전이라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제를 살리는 축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우뚝 서고 있다"며 "내년엔 생활 불편 최소화와 프로그램 다변화에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