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바이오·반도체 산업 AI 지원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국가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제조 AI센터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자동차 부품사 견적 대응 AI 플랫폼 개발 등 16개 사업에 총 1245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인프라 조성과 기업 맞춤형 지원, 전문 인력 양성까지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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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산업.[사진=충북도] 2025.08.31 baek3413@newspim.com |
특히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이 밀집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공정 효율화와 품질 향상, 모빌리티 부품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안전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과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을 통해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며 도내 기업들의 AI 도입 환경 개선에 주력한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AI는 산업 경쟁력 확보와 연구개발 혁신의 필수 기반"이라며 "기업 현장의 실질 문제 해결과 전략 성장동력을 위해 맞춤형 AI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랬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