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보상 체계를 개선하고, 부상 장병에 대한 지원과 예우도 강화해 '부를 땐 국가의 자녀, 다치면 나 몰라라'라는 한탄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건군 77주년을 맞아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parksj@newspim.com
이 대통령은 이날 건군 77주년을 맞아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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