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16일

기사입력 : 2025년10월16일 06:00

최종수정 : 2025년10월16일 06: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요일·음력 8월2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16일(목요일·음력 8월2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60년생 : 빗속을 걷는 기분처럼 야릇한 일을 만나겠다.
72년생 : 원했던 것을 가질 수 있겠다.
84년생 : 새롭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겠다.
96년생 : 더 좋은 기운이 다가오고 있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73년생 :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정신을 맑히는 일을 찾아야 하겠다.
97년생 : 무거운 돌을 들어 올리는 상황이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오는 모양이겠다.
74년생 : 투자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겠다.
86년생 : 어렵던 일이 성공의 길로 들어서겠다.
98년생 : 이 이상 좋을 수 없는 기회가 오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점점 더 어려운 상황으로 빠질 수 있겠다.
75년생 : 버려야 들어오는 원칙을 생각해야 하겠다.
87년생 : 욕심을 부리면 일이 꼬일 수 있겠다.
99년생 : 확실한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 좋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믿고 맡기는 것이 좋겠다.
76년생 : 어렵던 일이 성사되겠다.
88년생 : 돈이 뜻대로 들어오기 시작하겠다.
00년생 : 도와주면 배로 돌아오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손해도 이익도 없는 모습이겠다.
77년생 : 바라는 대로 일이 성사되겠다.
89년생 : 상대방 마음을 얻는 것이 좋겠다.
01년생 : 지금 이 기회를 잡아야 하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삶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겠다.
78년생 : 조급하면 낭패를, 여유를 가지면 성공할 수 있겠다.
90년생 : 돈이 구름처럼 몰려올 운세이겠다.
02년생 : 버릴 것은 버려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사업이 확장되고 이익이 발생하겠다.
79년생 : 실패가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게다.
91년생 : 천천히 걸어가는 것이 좋겠다.
03년생 : 마음을 먹은 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신용도 잃고 돈도 잃고 건강도 잃겠다.
80년생 : 도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92년생 : 생각보다 큰돈이 들어오겠다.
04년생 : 삶은 늘 미완성임을 알 수 있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과거가 다시 들추어지겠다.
81년생 : 새로운 사람과 사랑을 나누겠다.
93년생 : 원했던 것이 이루어진다.
05년생 : 노래 부르면 행운이 찾아오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옛 책에 정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82년생 : 더 큰 이상을 갖는 것이 중요하겠다.
94년생 :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 할 운명이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원했던 일이 생길 수 있겠다.
83년생 :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다.
95년생 : 떠나는 사람 보내는 것이 좋겠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자사주 1년내 소각 의무화' 연내 마무리"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자사주를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의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 건강한 자본 시장을 위해 3차 상법 개정안이 조속히 논의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사진=뉴스핌DB] 한 정책위의장은 "주주 충실 의무 명문화, 집중투표제 의무화에 이은 자사주 소각 의무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을 연내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자사주가 특정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되는 나쁜 사례가 많았다"며 "상법 개정을 통해 자사주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고 자사주 마법을 우리 자본시장에서 퇴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자기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임직원 보상 목적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할 때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작성해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자사주에 대해선 신규 취득 자사주와 동일한 의무를 부여하되 법 시행 후 6개월의 추가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전날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정책위의장도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5-11-25 10:12
사진
공무원, 부당 명령 거부 근거 신설 [세종=뉴스핌] 나병주 인턴기자 = 앞으로 공무원이 상사의 위법한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 근거와 절차가 마련된다. 그동안 공무원은 상사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의무만 있었을 뿐, 위법한 명령에 대한 불복 근거가 미비했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다음 달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그림=챗GPT] 2025.11.25 lahbj11@newspim.com 먼저 소속 상사의 위법한 직무상 명령에 대해서는 따르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위법한 지휘·감독에 대한 의견 제시나 이행거부를 한 공무원에게 불이익한 처분이나 대우를 금지한다. 그동안 공무원은 직무 수행 시 소속 상사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해야 했지만, 위법한 명령일 경우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자녀의 연령과 학령이 상향된다. 기존 육아휴직 대상 자녀의 나이 기준은 만 8세(초등학교 2학년)까지였으나, 앞으로는 만 12세(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확대된다. 불임·난임치료를 위한 난임휴직 근거도 신설된다. 현행법상 난임치료를 위해서는 질병휴직을 활용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별도 청원휴직 사유로 신설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허용할 예정이다. 기간은 질병휴직과 동일하다. 마지막으로 스토킹·음란물 유포 비위 피해자의 알 권리가 강화된다. 기존 성비위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가해자의 징계처분 결과를 요청하는 경우 통보를 의무화한다. 징계 실효성 확보를 위해 성비위와 동일하게 징계시효를 3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한다. 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법예고 기간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우편·팩스·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윤호중 장관은 "공무원이 상사의 위법한 명령에는 이의를 제기하고 불복할 수 있도록 법률상 규정을 명확히 함으로써 국민과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육아친화적 근무여건 조성 등 지방공무원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2025-11-2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