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0일 팬오션(028670)에 대해 '3Q25 Pre: 주가 하방은 막혀있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8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저평가 구간, 배당도 고려하세요: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원을 유지한다. 팬오션은 향후로도 안정적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2027년부터는 공급 증가 리스크가 소멸되며 운임/실적 모두 모멘텀 구간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팬오션의 현재 12MF P/E는 6배, P/B는 0.3배에 불과하기 때문에 주가 하방은 막혀있다는 판단이다. 2025년 주당 배당금은 상향된 실적을 기반하여 140원(시가배당률 4%)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은 14% (YoY) 증가한 1조 4,500억원, 영업이익은 1% 증가한 1,288억원으로 예상한다. 3분기 평균 BDI는 1,978pt로 6%(YoY)/35%(QoQ) 상승하면서 예상 외의 호시황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BDI의 상승을 견인한 것은 케이프사이즈 선형의 운임 상승이었고, 운임지표 개선이 실적에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있는 점을 감안하면 3 분기 팬오션의 벌크선 실적은 BDI 상승 대비로는 증가폭이 낮다. 벌크선 사업부 매출액은 12% (YoY) 증가한 9,290억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600억원으로 전망한다. 컨테이너선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운임 하락으로 45% (YoY) 감소한 100억원으로 예상된다. 탱커선 사업부 영업이익은 양호했던 시황을 기반하여 200억원으로 추정한다. LNG선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신규 도입된 선대의 안정화 효과가 나타나며 전분기 대비 증가한 390억원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 팬오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800원 -> 4,8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안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800원은 2025년 08월 0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21일 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800원을 제시하였다.
◆ 팬오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167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8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167원 대비 -7.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4,5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팬오션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08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팬오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팬오션(028670)에 대해 '저평가 구간, 배당도 고려하세요: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원을 유지한다. 팬오션은 향후로도 안정적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2027년부터는 공급 증가 리스크가 소멸되며 운임/실적 모두 모멘텀 구간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팬오션의 현재 12MF P/E는 6배, P/B는 0.3배에 불과하기 때문에 주가 하방은 막혀있다는 판단이다. 2025년 주당 배당금은 상향된 실적을 기반하여 140원(시가배당률 4%)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은 14% (YoY) 증가한 1조 4,500억원, 영업이익은 1% 증가한 1,288억원으로 예상한다. 3분기 평균 BDI는 1,978pt로 6%(YoY)/35%(QoQ) 상승하면서 예상 외의 호시황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BDI의 상승을 견인한 것은 케이프사이즈 선형의 운임 상승이었고, 운임지표 개선이 실적에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있는 점을 감안하면 3 분기 팬오션의 벌크선 실적은 BDI 상승 대비로는 증가폭이 낮다. 벌크선 사업부 매출액은 12% (YoY) 증가한 9,290억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600억원으로 전망한다. 컨테이너선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운임 하락으로 45% (YoY) 감소한 100억원으로 예상된다. 탱커선 사업부 영업이익은 양호했던 시황을 기반하여 200억원으로 추정한다. LNG선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신규 도입된 선대의 안정화 효과가 나타나며 전분기 대비 증가한 390억원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 팬오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800원 -> 4,8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안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800원은 2025년 08월 0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21일 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800원을 제시하였다.
◆ 팬오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167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8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167원 대비 -7.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4,5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팬오션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08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팬오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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