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원주내일연구원 구자열 이사장이 30일 원주문화원 전시실에서 첫 시집 '그 겨울, 나는 희망을 보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와 시화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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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열 시인 북콘서트.[사진=원주내일연구원] 2025.11.30 onemoregive@newspim.com |
북콘서트에는 권오영 시인과 고창영 원주시문인협회장이 축사를 했고, 지역 인사들이 즉석에서 시 구절을 낭독하며 문학적 감동을 더했다.
원주 청소년과 시민들도 무대들의 시 낭송도 문길을 끌었다. 또 김시동 작가의 사진과 구자열 시인의 시가 어우러진 전시는 일상 속 희망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구자열 시인은 원주의 골목과 들녘, 느티나무와 사라진 극장을 시와 사진으로 기록하며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삶의 흔적을 담아냈다. 그는 "좁쌀 한 알 속의 우주처럼 작은 것에서 큰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시의 힘"이라며 문학을 통해 지역 변화와 시민과의 희망을 공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간 기념 행사를 넘어 원주 시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문화적 축제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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