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에브리봇,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3cm 슬림 설계에 2.1kg 파워 클리닝 기술 적용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을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쓰리스핀 슬림은 강력한 청소 성능과 직관적인 사용성,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에브리봇의 기술 철학을 바탕으로 슬림한 설계와 강력한 물걸레 압력을 결합해 한국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바닥 청소 성능을 구현했다. 높이 8.3cm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가구 하부 등 좁은 공간에서도 원활한 청소가 가능하다.

초속 30cm의 빠른 주행 속도와 배터리 매니징 시스템을 통해 최대 200분간 고효율 물걸레 청소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2.1kg 하중의 파워 클리닝 기술을 적용했다. 세 개의 물걸레 패드를 바닥에 끝까지 밀착시킴으로써 청소 내내 성인 남성이 눌러 닦는 수준의 일정하고 강력한 힘을 유지한다.

에브리봇 물걸레 로봇청소기 쓰리스핀 슬림. [사진=에브리봇]

또한 신규 물걸레 패드인 '파워 루프 패드'도 적용했다. NP극세사와 폴리에스터를 7대 3 비율로 설계한 루프파일 구조는 에브리봇의 독자적 기술이다. 바닥 오염을 강하게 끌어올리고 초미세먼지까지 빈틈없이 흡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압력과 마찰이 필요한 생활 오염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오염까지 보다 강력하고 정밀한 물걸레 청소 성능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 역시 에브리봇이 일관되게 지켜온 핵심 기준이다. 쓰리스핀 슬림은 물통을 장착한 뒤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바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복잡한 설명서 없이도 누구나 막힘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걸레 부착과 물 충전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 방식을 구현했다. 한 손으로 가볍게 들어 옮길 수 있는 구조와 수직형 크래들을 적용해 사용 후 보관과 이동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에브리봇은 쓰리스핀 슬림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9시 CJ 온스타일 '전자전능' 방송과 오는 30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은 에브리봇 공식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쓰리스핀 슬림은 에브리봇이 축적해온 물걸레 청소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흡입과 복합 기능을 앞세운 올인원 로봇청소기가 보편화된 시장 환경에서도 '닦는 청소'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처음으로 물걸레 로봇청소기를 선보인 한국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물걸레 청소 기술을 중심으로 에브리봇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브리봇은 지난 10년간 한국 주거 환경에 맞춰 강력한 모터부터 최적의 성능을 내는 물걸레 기술까지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대한민국 대표 AI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이다. 완벽한 바닥 청소를 위한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로봇 청소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