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은 0~8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새해 첫 주말 아침 전국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이후에는 평년 수준의 겨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으며, 경기 북동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내륙·산지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지역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충남 서해안에는 이날 오후까지 1㎝ 미만의 눈이 쌓이거나 1㎜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1~3㎝의 적설 또는 5㎜ 미만의 강수가 예보됐다.

일요일인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3일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4일에는 서울과 경기 남부, 충북·세종, 전북에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