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5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열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민국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당의 결속을 다졌다.

강민국 도당위원장은 신년사에서 "개혁과 혁신의 병오년, 당원 모두가 적토마처럼 뜨겁게 달려야 한다"며 "책임 있는 정당, 일하는 정당, 결과로 증명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남에서 개혁과 혁신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네 가지 메시지를 제시하며 "흔들림 없는 당심과 현장 중심의 정치, 실천으로 보여주는 정치로 지방선거에 임해야 한다"며 "경남에서 승리해 2026년을 강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도 축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당원 동지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경남은 3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GRDP·인구 비수도권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시루떡 컷팅식'이 진행됐다. 강민국 위원장과 주요 당직자들은 '변화와 개혁으로 2026 지방선거 압승!! 필승!!' 문구가 새겨진 시루떡을 함께 자르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 온도' 전달식에서는 청년 당원 대표가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상자를 강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강 위원장은 "국민의 온도를 마음 깊이 새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도민과 함께하는 정치로 지방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날 신년인사회를 통해 화합과 단결의 의미를 되새겼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