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5학년도 전국 수업 혁신 사례 연구 대회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22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초등 부문에서는 1등급 7명(공동 연구 2팀), 2등급 1명, 3등급 2명이 수상했다.
1등급 입상자는 상당초 김진현, 사직초 여진형, 소수초 조인수 교사이며, 공동 연구로는 송면초 이한빈, 군남초 신진선, 만수초 백승연·황보미 교사가 선정됐다.
2등급은 내곡초 하예린, 3등급은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김현섭, 충주중앙탑초 정용훈 교사가 수상했다.
중등 부문은 1등급 4명, 2등급 3명(공동 연구 1팀), 3등급 5명이 입상했다.
1등급 수상자는 내토중 이지영(진로), 진천중 김송이(가정),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 김미향(과학), 주성고 최홍미(음악) 교사다.
2등급은 황간고 김진아(과학) 교사와 대금고 조민진(과학)·강명훈(국어) 교사 팀이, 3등급은 옥천중 윤사라(가정), 서현중 이경미(가정), 영동산업과학고 정윤하(과학), 흥덕고 이현진(국어), 증평중 오지은(한문) 교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는 초등 부문에서 전년 대비 5명, 중등 부문에서 4명이 증가한 성과로 충북형 수업 혁신 모델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의 교사들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왔다"며 "더 많은 교사가 수업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도 "이번 수상은 우리 교육청의 수업 혁신 방안이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지속적인 학교 지원과 교원 연수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충북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7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입상자들은 교육부 장관상과 연구 실적 평정점을 받게 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