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0만원 후원금 전달…민·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기반 조성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7일 열린 기탁식에서 총 3252만5000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으며 지역사회가 보육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기탁에는 ▲㈜범양해무공사와 합자회사 여진해운사 각 1000만 원▲㈜금홍기업과 ㈜아쿠아텍 각 500만 원▲한국교육지원연구소 100만 원▲해맑은어린이집 60만 원▲광양한라비발디센트럴마크 어린이집 47만5000원▲광양푸르지오더센트럴 어린이집 45만 원이 참여했다.

기탁자들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재단의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1159명으로 5년 만에 1000명을 넘어서며 출산율 회복의 긍정 신호가 나타났다"며 "재단이 지역 활력의 중심 역할을 하는 만큼 아낌없는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광용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보육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올해 쌍둥이 안심 단체보험, 원어민 영어 클래스, 1인 1악기 예술교육, 어린이 체험비 지원 등 8개 보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