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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올해 매출 1000억원 달성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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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80여 개국 필러 허가 완료 및 미국 톡신 임상 3상 가속화
AI 기반 디지털 혁신 및 글로벌 직영 영업 확대로 수익성 극대화 전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기업 제테마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매출 1000억원 달성과 향후 10년 내 매출 1조원 규모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퀀텀 점프' 비전을 선포했다고 8일 밝혔다.

제테마는 지난 2일 '변화의 문앞에서'를 주제로 열린 신년식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5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미·중 무역 갈등, 고환율 등 유례없는 경영 위기 속에서도 제테마는 오히려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정공법을 택했다. 그 결과, 원주 공장의 CGMP(미국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필러 생산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

제테마 로고. [사진=제테마]

회사에 따르면 특히 주력 필러 제품인 '에피티크(e.p.t.q)'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테마는 올해 매출 1000억원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제테마는 올해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직접 공략'과 '업무의 디지털화'를 꼽았다. 터키, 태국, UAE 등에서 '더톡신'의 추가 허가를 획득하고 중국과 브라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특히, 최대 시장인 미국에는 직영 영업망 구축을 본격화하며, 미국 임상 3상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글로벌 라이선싱 아웃(L/O)을 추진한다.

또한, 전사적인 AI 투자와 TFT 구성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테마는 중국 및 미국 시장의 본격적인 매출 가시화와 함께 향후 10년 내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제테마 관계자는 "새로운 슬로건인 'Just Trust Me(JTM)'는 경영진과 직원, 고객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2026년은 제테마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진정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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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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