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의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이 결국 취소됐다.
9일 권민아의 전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오는 23일 예정이었던 '권민아 팬미팅'이 아티스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어 "예매하신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결제 수단에 따라 아래와 같이 환불 절차가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당초 오는 23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권민아 1st 팬미팅 in SEOUL'은 데뷔 13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돌연 취소됐다.
권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AOA 탈퇴 배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 폭력에 시달린 사실부터 부모의 이혼, 생활고, 자퇴, 학교폭력, 성추행 등 힘들었던 과거사도 밝혔다.
또한 수차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시도를 해왔으며, 이날도 시도했다 구조된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