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0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23조8538억 원으로, 전년 동기(22조7615억 원) 대비 4.8% 증가했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 회복 지연과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 비용 투입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줬다"며 "하반기 들어서는 인력구조 선순환 차원의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경상 비용도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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