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미르 파트너스' 도입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위메이드가 중국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MMORPG '미르M: 모광쌍용'(미르M)을 오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작품이다.

미르M은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원작의 주요 시스템과 재미 요소를 계승했다. 중국 게임 시장 흐름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도 더했다.
이용자 참여를 강화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파트너로 참여해 운영과 커뮤니티 활동에 나설 수 있다.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는다.
위메이드는 미르M으로 IP 정통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중국 이용자 성향에 맞춘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다.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냈다. 지난 2004년 점유율 65%를 기록했다. 2005년 동시접속자 수는 80만 명에 달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