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2025년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금 100만원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공단이 운영 중인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이 전국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대중교통 경영과 고객 편의 증진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면서 받은 시상금으로, 수상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대외 포상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환원하는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한뜻으로 만든 성과를 다시 나눔으로 연결한 '선순환 사회적 가치 공유'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용빈 이사장은 "고객과 시민의 삶에 행복한 삶과 꿈을 더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이번 시상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매년 임직원들이 모금한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농촌일손돕기, 희망나눔 헌혈행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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