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12일자 로이터 기사(Nvidia, Eli Lilly to spend $1 billion over five years on joint research lab)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엔비디아(종목코드: NVDA)와 미국 제약 대기업 일라이 릴리(LLY)가 향후 5년간 1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공동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엔비디아의 최신 세대 AI 칩인 베라 루빈(Vera Rubin)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막과 동시에 나왔다. 일라이 릴리는 불과 몇 달 전 자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를 앞세워 엔비디아의 현 세대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 AI 칩 1000개 이상을 활용한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과 바이오 연구의 결합을 통해 신약 개발과 의료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라이 릴리는 신약 설계와 발굴 과정에서 정교한 인공지능 모델을 적극 활용하는 제약사들 가운데 하나로,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업 가치를 지닌 엔비디아와 일라이 릴리는 이번 협력에서 엔비디아의 투자금이 일라이 릴리로 직접 흘러들어가 엔비디아 칩 구매에 사용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러한 순환 구조 가능성은 다른 엔비디아 투자 사례에서도 의문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엔비디아는 바이오테크 시장에서 자사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제약사들이 자체 신약 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AI 모델과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회사는 12일 다수의 신규 모델을 공개했는데, 그중에는 AI 도구로 설계된 의약품이 실제 연구실에서 합성 가능한지를 검증하는 업데이트 버전도 포함됐다.
엔비디아 헬스케어 부문 부사장 킴벌리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엔비디아와 일라이 릴리가 "추가 자원"을 투입해 새로운 연구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의 위치는 오는 3월 발표될 예정이며, 양사 연구진이 함께 근무하며 바이오테크 AI 모델 학습을 위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게 된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