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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신에너지 업계에 초대형 수주 소식이 등장했다.
1월 13일 중국 삼원계 배터리 양극재 생산기업 용백과기(容百科技, 688005.SH)는 공시를 통해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구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부터 2031년까지 용백과기는 CATL의 중국 내 지역에 리튬인산철 양극재 305만 톤(t)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총 판매금액은 1200억 위안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 정도의 물량과 계약 금액은 리튬배터리 업계에서 드문 경우로, 향후 용백과기의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용백과기 측 또한 해당 계약 이행 후 회사의 경영 실적에 적극적이고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경영의 안정성과 경기 사이클에 대한 방어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최근 탄산리튬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업스트림 원자재 부문에 대한 시장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장중 탄산리튬 선물 주력 계약은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고, 최고 톤(t)당 17만4060위안까지 올라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번 탄산리튬 가격 상승세는 수출증치세(부가가치세) 환급 정책 조정이 불러온 '수출 서두르기' 분위기가 직접적인 요인이 됐다고 분석한다. 여기에 산업 체인 재고가 저점 구간에 있어 단기적으로 가격을 뚜렷하게 지지하고 있는 것도 또 다른 배경이 됐다.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은 앞서 공고를 통해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배터리 제품에 부가해온 세제 혜택의 일종인 수출증치세 환급률을 9%에서 6%로 인하하고, 2027년 1월 1일부터는 수출 환급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