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15일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가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는 이번 기탁 외에도 지난해 9월 한우 불고기(81㎏)를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11월 한우 불고기 무료 시식회(60kg, 400만원 상당)를 열어 이웃사랑과 한우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안재현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장학회를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화답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