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 김포시에서 주차된 전기버스에 불이 나 3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1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전 7시 35분께 경기 김포시 양촌읍 버스회사 차고지에 주차된 전기버스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전기버스의 배터리와 차체 등이 탔다.
버스회사 직원들은 버스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자체 지화를 시도하다 119에 신고했으며 버스는 충전 중인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45명과 펌프차 등 장비 19대를 투입해 3시간 35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