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 기반 디지털 업무환경 혁신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팀뷰어는 보안·IT 운영 전문기업 시큐웨이브와 AI 기반 엔드포인트 자동관리 플랫폼 'TeamViewer DEX'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시큐웨이브는 이번 계약을 통해 TeamViewer DEX를 국내 기업 고객에게 공급하게 된다. 해당 솔루션은 엔드포인트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분석해 사전 예방과 자동화 중심의 IT 운영을 지원하는 DEX(Digital Employee Experience, 디지털 직원 경험) 기반 플랫폼이다.
팀뷰어는 원격 접근·제어·지원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최근에는 원격 연결을 넘어 디지털 업무 환경 전반의 사용자 경험을 관리·개선하는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 확산과 엔드포인트 및 SaaS 환경의 복잡성 증가, IT 인력 부족 등으로 사후 대응 중심의 IT 운영에서 사전 예방·자동화 중심 모델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엔드포인트 성능과 보안, 사용자 경험을 실시간으로 분석·관리할 수 있는 DEX 기반 플랫폼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TeamViewer DEX는 PC, 모바일, 가상 데스크톱, IoT 및 산업용 디바이스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에서 성능 저하와 장애 징후, 사용자 불편 요소를 AI로 분석하고 문제 발생 이전에 자동 조치하거나 IT 담당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시큐웨이브는 보안 관제, 엔드포인트 관리, IT 운영 자동화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금융, 공공,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대규모 IT 환경에 맞춘 솔루션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팀뷰어는 시큐웨이브와의 협력을 통해 전사적 DEX 관리와 엔드포인트 자동화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