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옥계첨단소재 융합지구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입주 희망 업체 접수를 진행하며, 관련 공고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이번 모집은 옥계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 내 산업시설용지 8필지, 총 133,631㎡를 대상으로 한다. 분양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당 15만976원의 분양가가 적용되며, 임대를 선택할 경우 연간 임대료는 ㎡당 3714원으로 책정됐다.
입주 가능한 업종은 비금속광물 제조업 등 10개 업종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경제자유구역청 최초로 업종특례지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정보통신업도 입주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제조·소재 중심에서 첨단 ICT 기업까지 포괄하는 융합지구로 외연을 넓혔다.
이미숙 총괄본부장은 "오랜 기간 침체돼 있던 옥계지구에 반드시 기업 유치를 성사시켜, 침체된 지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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