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산업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 추진 사업'의 우수기업 4개사에 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기아, 세방전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 기업은 공단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환을 위한 기술·행정 지원을 받아 지난해 기준으로 3000톤(t) 규모로 재활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각·매립 시보다 탄소배출 1만톤CO2eq 저감 및 기업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등 54억원의 경제성을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호영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재활용전환은 지역 순환경제 정착의 핵심, 공단은 '26년까지 자원순환 우수모델이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