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영화관⋯실질적 지원의 장 기대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문화예술계의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고양문화다리 공모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월 7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영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공모 안내를 넘어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고양문화다리 사업의 개요와 2026년 주요 변경 사항, 공모 절차, 선정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어 재단의 지원 계획과 사업의 실질적 혜택도 설명된다. 사업설명회 종료 후에는 역량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성공적인 공모 사업 기획과 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설명회는 고양시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발전시킬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예술인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발굴되고 성장하며 고양시 문화예술계의 건강한 선순환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설명회는 예술인, 예술단체, 문화예술 분야 협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문화다리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모지원 사업으로, 매년 예술가와 단체의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설명회는 변경된 선정 기준과 지원 혜택을 강조하며 예술인들의 공모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둔다.
atbod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