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25일 오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운교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8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쯤 산불이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당국과 충북도는 헬기 4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44명을 투입해 1시 55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관계자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불씨라도 방치할 경우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전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