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계약 체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던 각종 서류 제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계약 상대자는 계약 체결 시 최대 15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제출해야 해 서류 누락, 오기 등으로 인한 재방문과 대금 지급 지연 등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계약체결 및 대금 청구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를 하나의 통합 서식으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단순·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계약 상대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고 시 행정의 효율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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