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CJ온스타일은 2026년 신입 및 경력 쇼호스트(셀러)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진행되는 공개 모집이다.

CJ온스타일은 기획과 표현이 결합한 '쇼' 형태의 세일즈 역량이 주목받는 커머스 판매 방식의 변화에 맞춰 상품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물론 콘텐츠의 맥락과 고객 취향을 함께 읽어낼 수 있는 셀러를 영입해 셀러 또한 하나의 콘텐츠가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은 이날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연령과 학력에 제한이 없으며, 해외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전형은 서류 심사, 카메라 테스트, 1차 기본 역량 평가, 2차 전문 역량 평가,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기본 역량 평가는 영상 환경에서의 표현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 역량 평가는 상품 이해도와 콘텐츠 기획력, 실전 커머스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최종 합격자는 약 9주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친 뒤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모바일과 TV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판매를 넘어 콘텐츠 안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모바일과 TV를 넘나들며 고객의 취향을 읽고, 콘텐츠로 쇼핑 경험을 만들어갈 셀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