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 신청을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물관리,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한 농업인(법인·단체)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 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 법인·단체는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신청 대상은 소속 농업인 농지면적 합산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법인·단체로 한정된다.
특히 동일 필지에서 동일 영농활동으로 타 유사 보조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시는 신청 완료 후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 참여자를 확정하고 활동 이행점검을 통해 최종 활동비를 산정·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소득 보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 법인·단체는 신청 기간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