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혜택 중 건강 관리 및 의료 지원은 직원은 물론, 기업 차원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다.
대표적으로 연 1회 이상 제공되는 건강검진, 사내 의료 시설 운영과 의료비 지원 등이 있으며, 기업에 따라 체력 단련비를 지급하거나 피트니스 서비스, 헬스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임직원들의 건강과 체력 관리를 적극적으로 돕는 사례들도 있다.
다만 피트니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업 차원에서 체육관이나 피트니스 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것은 초기 구축 비용과 유지 비용, 인력 관리 등 다각적인 부담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회사 근처에서만 제휴된 피트니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커넥트짐(ConnectGym, 대표 이세웅)'은 기업 복지로 제공되던 피트니스 서비스의 비효율 구조를 개선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며 주목받고 있다.
B2B 헬스장 연계 플랫폼인 커넥트짐은 계약 하나로 서울에 소재한 여러 헬스장과의 제휴를 통해 보다 맞춤형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임직원들은 회사 근처는 물론, 거주지에 기반한 헬스장 연계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는 일반 회원권 대비 최대 70% 낮은 가격으로 복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계약이나 협상 과정 없이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으며 계약 관리가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구체적인 월간·분기별 지표와 시간 절약 기능으로 재계약 논의가 간편하며, 3개월 이후부터 계약 연장 및 해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커넥트짐 관계자는 "기업은 직원 복지 비용을 절감하고 헬스장은 유휴 좌석을 활용할 수 있어 모두의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라며, "직원들의 만족도와 활력을 높이는 헬스 복지 시스템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넥트짐 서비스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