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2026년 이차전지산업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지역 이차전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소재·부품·모듈·패키징을 비롯해 성능평가, 공정장비, ESS 등 이차전지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규모는 총 5억 4000만 원 이내로,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선도기업(3개사, 기업당 최대 1억 2000만 원) 트랙과 유망기업(6개사, 기업당 최대 3000만 원)트랙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다음달 12일까지 모집 접수한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이며,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애로기술 해결 ▲국내외 인증 및 지식재산권 ▲R&D 전략 수립 ▲맞춤형 마케팅 등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본사·공장·연구소·지사 중 1개 이상을 둔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며, 선도기업 트랙의 경우 매출, 고용 등 특정 성장 요건 중 2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대전기업정보포털(DIP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이차전지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