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은 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많은 눈이 내리며 출근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도로에 살얼음이 형성될 가능성도 커 주의가 요구된다.

충북 전역에는 이날 0~6시 까지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3~8cm 안팎, 많은 곳은 10cm 이상으로 전망된다.
특히 청주와 충주는 새벽부터 눈이 집중되며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청주의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약 -7도, 충주는 -9도로 예보되어 오늘보다 다소 풀리지만 여전히 영하권이다.
낮 최고기온은 0~2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 새벽까지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 출근길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며 "차량 운전자는 감속 운행, 보행자는 보도 경계석이나 그늘길을 피해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