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개 마을과 소통 채널 구축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영제 경남도의회 의원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함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재선인 조 의원은 4일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오직 함안의 번영만을 생각해왔고, 앞으로도 그 신념으로 함안을 더 잘살게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조 의원은 '오직 함안! 함안을 더 위대하게'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다섯 가지 목표로 구성된 'Hi-FIVE 프로젝트'를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해당 목표는 ▲문화유산·관광 자원의 산업화▲가야·칠원 행정복합타운 조성▲함안형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에코 산업단지 조성▲평생교육 테마파크 조성 등이다.
그는 "각 목표마다 5개의 실행전략을 세워 총 25개 실천과제로 추진하겠다"면서 "함안군 내 TF와 목표별 컨트롤타워, 256개 마을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공동체'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256개 마을의 번영이 곧 함안의 번영"이라며 "단위 마을마다 하나의 소통 창구를 만들어 직접 만나고 나누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는 꿈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성과는 군민과 공무원에게 돌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기자와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출마 선언을 지켜봤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