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진동규 전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정체된 대전 교육을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3일 예비후보 등록 후 "18년간의 대학 강단 경험과 구청장으로서 쌓은 행정력을 결합해 대전 교육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교육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교육 비전으로 ▲비전(Vision) ▲정보(Information) ▲공동체(Community) ▲함께(Together) ▲조직(Organization) ▲재창조(Recreation) ▲현장(Field) 등 7대 핵심 키워드 'VICTORY'를 내세웠다.
진동규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초·중·고 학생 시내버스비 무상 지원을 약속하며 교육복지 강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교육의 출발선이 가정 형편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의 기본적인 이동권부터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사랑받고 교사가 존경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진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과 교육가족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