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추진 중인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의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괴산군 6일 "산림휴양단지와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관광시설 조성의 핵심 기반인 진입도로 공사를 시작했다"며 "총 87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10월 부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로가 완공되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향후 조성될 오가리 골프장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지역 체육·관광시설 이용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현재 오가리 골프장 조성사업은 인허가 절차의 후반부 핵심 단계인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
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본격적인 골프장 공사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오가리 일원 체육·관광시설 조성사업의 출발점이자 본격 추진의 신호탄"이라며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골프장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