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장 기업 집중 육성 경제 활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부산형 유니콘 '부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 부니콘 육성·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통합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창업지원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창업기업 성장을 정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일원화했다.
예비(SEED)-초기(BUILD)-도약(BOOST)-부니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발굴부터 스케일업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부산형 모델을 구축한다.
ESG 경영 선도 벤처·창업기업을 모집하며 부산대 라이즈 사업단과 협력해 부·울·경 대학(원) 재(휴)학생 창업팀도 대상에 포함했다.
선발 기업엔 자금 지원 외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연계 등 다각적 혜택을 제공한다. 고성장 기업을 집중 육성해 부산 대표 부니콘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부산창업포털로 온라인 접수하며 설명회는 2월 10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다.
박형준 시장은 "2026 부니콘 육성·지원사업은 창업기업 성장과 성과 창출의 전환점"이라며 "실질적 현장 중심 지원으로 부산 창업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