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9일 퇴임식을 끝으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 한다.
그는 2016년 4월 제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뒤 제40·41대 군수직을 연이어 맡으며 군정 전반을 이끌어왔다.

송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10년은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군정에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군수는 퇴임과 함께 오는 6월 실시되는 충북지사 선거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진천의 산업·인구·환경 정책 전반에 변화의 흐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수도권 내륙선 철도 사업과 혁신도시 완성,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정착,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