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지도를 수행한다.

전년도에는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소규모 건설 현장 70곳을 점검하고, 추락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개선을 추진했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20명(비상근 위촉직)이며,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월 1~2회) 활동하게 되며,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개선 지도 활동에 참여한다.
신청 접수는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를 확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재해예방과 민간산업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