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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스마트 보안 브랜드 록인(鹿客科技∙Lockin)이 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 상장을 추진한다. 중국은하국제 증권사가 단독 주관사로 참여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스타 자본'을 투자자로 유치했다는 것이다. 바이두(9888.HK), 샤오미(1810.HK), 순웨이캐피털(順為資本), 푸싱그룹(復星集團), 레전드스타(聯想之星∙Legend Star) 등 유명 기관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업공개(IPO) 이전 지분 구조에 따르면, 직접 및 간접 보유 지분을 합쳐 총 30.35%의 지분을 보유한 천빈(陳彬) 록인 창업자가 회사의 실질적 지배주주다. 바이두는 합산 18.43%를 보유해 최대 외부 투자자이며, 순웨이캐피털이 7.25%로 그 뒤를 잇는다.
2014년 설립된 록인은 가정·커뮤니티 보안, 스마트 관리, 가정 돌봄(케어)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주력 생산 제품은 스마트 도어락이다.

록인의 전신은 윈딩(雲丁)테크로, 2022년 사명을 록인으로 변경했다. 2015년 윈딩테크 당시 일체형 아파트 스마트락과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도어락을 인터넷에 연결, 실시간 온라인 장비로 만들어 스마트홈 관리의 허브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아파트 관리용 SaaS와 스마트 수도·전기 계량기 등 IoT 기기와 연동돼 중국 아파트 스마트 관리 업계를 선도했다.
2017년에는 록인 브랜드를 출시해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고, 반도체 기술 기반의 '한 번 쥐면 즉시 열리는' 지문 인식 구조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동심원 형태 센서 배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손잡이를 잡는 각도에서 생체 정보를 수집하고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2021년 업계 최초로 양산형 '손가락 정맥 스마트락'을 출시해 히트를 쳤다. 이어 2023년에는 업계 최초 양산형 '손바닥 정맥 스마트락'을 선보이며, 스마트락 생체인증을 지문·안면 인식에서 더 안전하고 정밀한 정맥 인식으로 확장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록인은 전세계 최초로 정맥 스마트락의 대규모 양산을 실현한 기업으로, 2024년 정맥 스마트락 출하량이 세계 1위였고 시장점유율은 10.5%로 집계됐다. 또한 전체 스마트락 출하량 기준으로는 세계 4위이며 시장점유율은 2.6%를 기록했다.
재무 지표를 보면 2023년과 2024년 매출은 각각 10억1500만 위안, 10억8600만 위안을 기록했다. 2025년 1~3분기 매출은 2024년 동기 6억9400만 위안에서 11.5% 증가한 7억74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2023년 1402만6000위안, 2024년 5311만3000위안, 2025년 1~3분기 3198만1000 위안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pxx17@newspim.com













